대구 월드컵경기장 및 에티오피아 국립경기장 등을 설계하여 스포츠 건축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 받음.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및 한국건축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재임시 건축문화발전에 헌신함. 후학 양성을 위한 건축교육자로서 역할도 훌륭히 수행함.

국가무형문화제 제57호 전수교육조교로 지정 후 개인전수소 운영 및 강의 등을 통해서 경기민요의 전승과 진흥을 위한 후학지도 및 영재발굴에 기여함. 국내외 공연을 통해 아리랑과 민요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기여함.

다년간의 무용공연과 기획으로 전통무용 예술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이바지함. 한국무용협회 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서울무용제 총예술 감독을 맡아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시민참여형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대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함.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설문학발전과 창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함.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개인전과 공모전, 미술대전 등의 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 한국예총이사, 시공회 회장,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상파울로 비엔날레 초대작가, 한국회화전 초대출품 등 453회 단체전에 출품하는 등 미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함.

사진문화 향유를 위해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일상과 문화콘텐츠의 접목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사진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후학 양성에도 이바지함.

30년 이상 무대디자인을 구상하고 제작하여 국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현장 전문가로서 중부무대 미술연구소를 설립하여 무대 제작 기법 발전에 기여함.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이사로 재직하며, 47년간 예술문화 발전과 활성화 및 예술인의 복지 향상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음. 특히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정서활동에 이바지한 공로와 원로 예술인 복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음.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산하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감사로 활동하며 영화예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크게 이바지함.

동양인 테너 최초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말레이시아 아시안 게임 전야제 공연,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 독창 등 대한민국 음악의 위상을 세계에 떨침.

수원문인협회장, 수원영화인총연합회 지회장과 경기예총 감사를 역임하며 언론사 작품연재를 통해 인문학적 정서함양과 경기예술지 복간으로 경기예술 발전에 기여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협회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수채화협회 운영이사직을 맡아 수채화 저변 확대에 기여함.

2002년부터 부산예술대 연극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 부산연극협회 지회장, 부산예총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공이 큼.

대구예총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10개 회원단체 화합 및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함.

인천예총 회장을 역임하면서 화합과 신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재원 마련과 지속가능한 창작활동 기반 구축 등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함.

광주광역시와 지역예술문화 발전 및 국악의 계승, 인재 발굴 육성과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세계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헌함.

대전무용협회 회장으로 지역무용 예술발전에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며, 제28회 전국무용제 4개 부문 수상, 제29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전지역 무용예술의 위상을 높임.

창우회 주최 콩쿠르 대상(1990), 부산일보사 주최 관현악부문 당선(199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창작관현악축제 당선(2008) 등 개인 발표회와 해외공연 작품발표 등(110회)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 함.

김포예총 회원들의 상호협력을 이끌어내어 권익보호에 기여한 바가 크며, 지역예술문화 발전과 화합을 이뤄내는 노력과 김포예총의 위상을 높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총괄안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제교류를 통한 민간외교사절로서 대한민국 예술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함. 전국무용제를 강원도에 유치하여 강원무용계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여 강원무용인들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임.

1991년 청주미술협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00~2008년까지 부회장 역임 등. 청주, 충북,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 30년간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함.

충남연극협회장, 예산예총회장, 극단예촌 대표 등을 역임하며 열악한 지역에서 전국연극제, 전국청소년연극제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연출상을 수상함. 러시아국제연극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연극의 위상을 높임.

전북예총 회원을 시작으로 온누리예술단을 창립하고 대표로 활동(12년)하며 지역예술 발전에 헌신함. 전북 무형문화재 제14호 이수자, 전북 국악협회 지회장을 역임하며 국악인들의 활동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임.

2018년부터 전남국악협회 지회장을 맡으며,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국악인 발굴 및 남도국악제, 남도 명인 명창 국악의 향연 등 다양한 국악행사를 개최함. 국악인들의 친목도모와 전남국악의 발전에 기여함.

경주예총 회장으로서 경주의 전통문화 보존과 예술문화 발전 및 경주예총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예술활동 지원에 지대한 노력을 함.

한국건축가협회에서 활동하며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경남에 유치 등 건축문화발전에 노력함. 경남예총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예술인들의 활동범위 확대와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기여를 함.

40년간 사진예술 창작과 후진양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으며 개인전(17회) 및 단체전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 제주사진작가협회 지부장,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함.

한국미술협회 고문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