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자문위원장으로서 예술인 창작활동과 민간예술문화단체 발전을 위해 지원과 성원을 다함.

예술문화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반영에 헌신함

지역예술단체 발전과 위상제고에 기여함

건축설계 전문조직 운영과 同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건축계의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함

한양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건국대 등 출강하였고 현재 서울대 건축학부에 종사하며 건축계 후학 양성에 힘씀

전통무용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수준 높은 안무와 연출을 선보이며 참신한 예술성을 발전시킴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 류 무용단 예술 감독으로써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무용예술을 기획함

한국의 명작무 ‘김백봉 부채춤’을 보존 계승하여 한국 신무용(新舞踊)의 정체성을 확립함

2006년 프라하 국제 무용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며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 힘써 한국무용계 인재양성에 큰 공헌함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용부문 예술감독 선임 및 활동으로 무용계 위상제고

시조시인협회 이사장, 한국여성문인학회 이사장 등 47년 동안 문학단체에 헌신하며 작가층의 저변 확대에 기여함

신문사 편집국 문화부장, 국장을 역임하며 국민 문화 정서를 함양하고 각종 경연의 심사를 통해 참신한 작가 발굴에 기여함

대학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제13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미술계의 발전에 이바지 함

2005년부터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C아트뮤지엄을 개관‧운영하고 있으며, 경향간 미술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함

한국사진작가협회 제28대 정·부이사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써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등 맡은 바 책무를 다하였음

또한 부이사장 재직 시 심사위원 보수교육 쟁점 개선에 최선을 다하여 협회의 발전과 저변확대 크게 기여함

연극연출가로 50여 년동안 연극연출가로 활동하며 지역연극제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함.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하며 귀감이 되고 연극인의 위상을 높임.

1972년「천리먼길」로 데뷔하여 45년의 경력만큼이나 평소 모범적인 연예 활동과 봉사활동에 기여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며 오랜 창작활동과 후진 양성에 삶을 바쳐옴

대표작「물레야물레야」으로 시카고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한국영화의 세계화를 주도함

한국영화감독협회의 고문으로 재직하며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임하며 후진양성에 매진하고 있음

후학 양성에 힘쓰며, 미술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함

후학 양성에 힘쓰며, 미술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함

후학 양성에 힘쓰며, 미술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함

후학 양성에 힘쓰며, 미술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함

후학 양성에 힘쓰며, 미술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함

`16년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에 임명되어 전년대비 관객 91.7%, 수익률 45.6% 증가 등 제14회 부산국제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함

각종 무용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대구지역 무용과 협회 활성화에 기여함

대구의 각 예술회관과의 공동기획 사업을 추진하여 무용인들의 화합과 소통에 이바지함

인천예술인들을 위한 “예술인천”을 발행(제22호) 하였으며, 청운대, 안영대 강사로 후학 양성에 힘씀

신규사업, 대외기관 MOU, 예총전국대표자대회 예술문화사업 우수사례 공모 PT대회 우수상 수상 등 인천예총의 발전에 기여함

전국 최초 광주여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원 85명)를 창단하여 19년 동안 43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

다문화 가족음악학교를 개설하여 문화소외계층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함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지회 사무국장, 부회장,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함

사진예술관련 대학원에 재학하며 학문적 소양과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사진예술의 질적 향상에 기여함

2007년 처용국악관현악단(80여 명)을 창단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

국악강사풀제(예술강사지원사업)를 유치하여 지역 내 초, 중등학교의 음악교육에 기여한 공로가 큼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며 대학교에서 지휘를 강의하고 비행청소년에게는 바이올린을 가르치면서 음악으로 인성교육을 실천함

수원 음악협회 회원들 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에 기여함

제주출신 서예가들을 규합하여 “제주도 서예가협회”를 창립하고 제주 서예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함

제주예총 회장을 역임하며 예총전국대표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예술인들의 정보 공유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H26

음성문인협회 초대지부장과 음성예총 지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 예술의 맥을 이어나가기 위하여 노력함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민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고 문학강좌를 개설하여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씀

계룡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문화예술도시를 만드는데 이바지함

충청남도와 폴란드의 자매교류 공연에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계룡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함.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춤” 공연을 기획 등 문화소외계층에 재능기부에 헌신함

호남산조춤보존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지역 무용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함

재능기부 공연과 활동으로 지역 무용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는데 기여함

순천만, 윤동주 등 지역의 차별화된 소재를 예술에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시킴

열악한 농촌지역 예술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함

청도지역의 예술인들이 화합하고 교류하여 지역문화 발전하는데 기여함

17년간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를 주관하며 경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함

밀양예총 부지회장, 경남예총 감사를 역임하며 약 33년 동안 경남과 밀양예술 발전의 기여함

제주출신 서예가들을 규합하여 “제주도 서예가협회”를 창립하고 제주 서예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함

제주예총 회장을 역임하며 예총전국대표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국예술인들의 정보 공유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

풍경 및 인물, 생활상 사진으로 전시예술의 분야를 담당하여 미적아름다움과 다큐멘터리적인 시각예술을 전달함으로써 한국사진 저변활동에 크게 기여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22대)으로 재직하면서 한국미술협회의 저변확대 및 현대미술의 진흥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함

김선정무용단의 예술총감독을 맡아 약 20회 내외의 해외 공연을 기획하며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기여함

단국대학교에 재직하며 무용인들이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예술인들의 진로 문제해소에 이바지 함

계몽안동문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제정하고 매년 2명의 아동 문학가를 뽑아 시상하여 한국아동문학 발전진흥에 공헌함

문인들 간의 소통에 앞장서 또한 후배문인들에 대한 조언과 멘토로서 후배 문인양성에 기여함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

매년 각 지역 교도소와 군부대를 방문하여 단절되어있는 생활에 잠시나마 정신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단절감과 소외감을 없애는데 많은 공헌을 함.

무명의 삼돌이 무용단으로 입단하여 28년간 연예계에 종사하며 선후배 연예인들의 인화와 연예발전에 진력함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모범적 연예 활동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함

50여 년 동안 100여 편의 영화제작 현장에서 활동하며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의 임원으로 40여년을 재직하며 영화제작 현장의 발전과 한국 영상 문화의 건전화에 노력함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으로써 전문 음악인 양성 헌신함

한국음악의 과거 조명하고 미래와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임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서 사진관련 제도개선 및 심사를 통해 참신한 작가 발굴에 기여함

빛과 관련된 주제의 작품을 연구하며 한국사진 저변확대에 기여함

한국교류(MOU체결 등)의 성공적 추진으로 연극인들의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권리 신장에도 기여함.

각종 지역순회공연(친구야 미안해,DMZ1584 등)을 기획하여 연극배우들의 활동공간 확보 및 일자리 찰출에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