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발전과 예술인들의 창작활송화를 위해 제도개선 및 정책 반영에 헌신함.

민간예술단체 발전과 대외 위상제고에 기여함.

한국미술협회 이사장(23대)으로 재직하면서 민족미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미술계의 국제적 교류와 발전에 기여함.

한국건축가협회 이사장으로 책무를 다하였으며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명동예술극장 등의 작품으로 건축의 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삼성전자 사옥 등을 건설하여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함.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선생으로부터 경기민요를 이수 하였으며 국내외 공연 활동을 통해 민요 발전 및 국악 저변확대에 기여함.

한국국악협회 마포지회장으로서 지역 국악활성화와 후진양성에도 앞장서고 있음.

한국무용협회 이사로 재직하며(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97호 살풀이 이수자)우리나라 전통춤의 전승활동 등 후학 양성에도 앞장섬.

교육자로서 전통춤의 전승활동 등 후학 양성에도 앞장섬.

한국미술협회 사무총장으로 IAA한국위원회 자격복권, 아트거리 소통프로젝트, 한국미술 50년사 편찬 등 다양한 국내·외 사업 및 활동을 통해 한국미술 발전에 공헌함.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위원장과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일반인의 사진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저변확대에 기여함.

청화대 정무수석비서관실, 새마을담당관실, 새마을화보 촬영담당을 역임하며 사회봉사에 대한 책부를 다함.

관객 및 매체의 관심도 낮은 지역공연을 발굴하여 비평과 기사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활성과에 기여함.

<추사 김정희>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재조명하여 작품으로 구성·연출하여 새로운 장르를 발전시킴.

<유리>,<땡볕> 등의 작품으로 칸느영화제 비평가주간 입선, 베를린 영화제 경쟁본선, 시카고 국제영화제 촬영상, 겐트 영화제 음악상을 통해 영화산업의 국제화에 기여함,

영화감독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여 영화인들의 복지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임.

토요국악 상설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20여 년 이상 이끌며 국악계의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시킴.

국악 작곡 활동과 함께 국립국악원에서 국악전승보전 보급 활동에 앞장서고 있음.

국제미술위원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자무위원, 프랑스 국립살롱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미술계 발전에 기여함.

파리, 중국칭다오, 프랑스, 러시아 등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통해 국내 미술의 국제화 및 미술 발전에 공헌함.

천연향초등학교 수석교사로서 개인전 및 그룹전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저변확대에 기여함.

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 한국예총 광양지회 부회장,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단체들과 협력 증징을 도모함.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작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회와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적 사업을 개최해옴.

지역전시회 등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협업기반을 구축하여 지역미술 발전에 공헌한 바가 큼.

201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특선, 제51회 경기미전 문인화 입선, 제19회 통일부대전 문인화 통일부 장관상 수상 등 왕성한 황동을 통해 미술 대중화에 기여함.

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 창립(1983)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오랜기간 미술문화의 확산과 한국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옴.

미술협회 성남지부 부회장, 한국미술협회 이사를 역임하며 맡은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 하며 지역 미술발전에 공헌함.

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장 재임 시 부산미술대전, 부산미술제, 영호남 미술교류전 등을 통해 지역미술 활성화에 앞장섬.

부산예술회관을 관리운영하면서 매년 젊음의 축제, 수능예술제, 문화가 있는 날 등을 개최하여 지역예술발전에 많은 공헌을 함.

대구미술관 개관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구지역 미술예의 정체성을 확립함.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장으로서 대구미술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미술발전 및 대구작가들의 해외 진출에도 앞장섬.

힌천국제현대무영제-경연프로그램, 인천,젊은 안무자대전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젊은 무용인들이 인천을 찾을수 있도록 하여 지역무용발전에 기여함.

인천무용협회 지회장으로 지역 무용예술들의 권익보호와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연 무대를 대발하여 창작의욕 고취에 앞장섬.

광주문인협회 지회장으로 다양한 문학사업과 행사를 성공적 개최하여 지역문학발전과 융성에 크게 기여함.

작곡활동을 통한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함.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지회장을 12년간 역임하면서 회원화합과 조직발전에 기여함.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민간예술문화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헌신해옴.

20년 동안 음악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후학양성을 통해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함.

의정부지역에서 국악의 향연, 예술제 등 70여회 공연을 통하여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 기여함.

지역동아리 활동, 여성협의회, 의용소방서119, 한솥밥 등의 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봉사에 앞장 섬.

한구문인협회 제천지부장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인협회 대표자대회 개최, 을미창의 120주년 제천의 병 전국문학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예술 문화발전에 이바지함.

태안예총 지회장으로 재직하며 예술문화의 불모지나 다름 없던 태안지역을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함.

태안지역 우수사례를 타 시군 지역의 예술문화인들에게 확산하여 성공사례를 공유함.

전주전통문화광장, 전주에총감사, 전북에총 정책실장직을 맡아 다양한 전시·기획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

전라예술제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예술인들의 단합과 지역예술발전에 공헌함.

전국무용제(목포,여주,순천:3회)를 유치하여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함.

1994년부터 여수에 러시아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최고 수준의 공연을 유치하고 무용단을 이끌며 지역민들의 공연문화 관람권 확대에 기여함.

경상북도민의 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청소년 페스티벌 등 지역의 행사를 적극 후원하여 성공적 개최를 지원함.

영북 청소년 페스티벌, 드림콘서트를

1986년 한국예총 충무지부간사로 시작하여 45년간 통영예총과 통영음악협회 임원으로서의 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

충무무형문화재보존협회를 설립하여 이사직을 맡아 책무를 아하였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통영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보급·전승하는데 기여함.

지주예총 부회장을 도내 예술인들의 권익을 보호아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데 공헌함.

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 서예 강의를 통해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의 자아성취와 문화향유에 헌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