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1/6(목)
가야금·판소리·해금 명인의 예술인생 이야기와 공연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그 모든 날의 소리> 를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예술로 평생을 살아온 명인들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한 분야에서 꾸준히 예술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향후 전공생 및 시민들의 일상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토크콘서트 <그 모든 날의 소리> 개요]
1) 세부내용
구분 | 프로그램 | 예술가 | 일시 | 대상 | 주요내용 |
토크 콘서트 | 그 모든 날의 소리 | 박현숙(가야금) 임진택(판소리) 홍옥미(해금) | 11.6.(목) 19:30~21:00 | 전통예술과 음악에 관심있는 누구나 (초1~성인) | 열정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예술인생 이야기를 공연과 함께 감상하는 토크콘서트 |
2) 참 가 비: 무료
3) 신청 방법: 서울시민예술학교 홈페이지(https://link24.kr/58TAFRt) 및 전화신청 가능
4) 전화 신청: 02)2105-2320. 2313 (평일 10:00~17:00)
5) 주최/주관: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